대전 DCC 창업박람회, 2023 대전 창업박람회, 대전 커피디저트 창업쇼
창업생활 꿀팁 외식부터 유통, 서비스 등 관련한 프랜차이즈 창업, 전수창업, 대리점창업, 점포설비 등 여러가지 산업 전반을 볼 수 있어 매 년 대부분이 찾습니다. 기간 2024년 06월 13일 수요일 2024년 06월 15일 토요일 시간 오전 10시 오후 17시까지 장소 SETEC 세텍 요금 5,000원 사전등록 시 동반 1인까지 무료입장 가능 청소년 무료 법정 보호자 동반 시 입장 가능 외식, 유통, 서비스 외 파트너 매장 및 상점 모집 등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 같을 기간에 2024 카페 창업쇼 in 서울이 개최되니 일정 내 2가지 박람회 모두 방문을 원한다면 좀더 여유있게 시간을 붙잡으며 잡고 찾으면 됩니다.
아직까지는 갈길이 먼 자동화
긍정적 사고로 보고 있지만 아직은 갈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대중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보니 가격이 다소 높고, 생산업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AS등의 사후처리 문제도 분명 있다고 봅니다. 또한 업소용 제품들은 가전제품과 다르게 신상품 출시나 기존 제품의 디밸롭 등 회전이 빠르지 않기 때문에 지금 바로 산다는 것은 꼼꼼히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장사를 해본 사장님들은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직원, 아르바이트를 구출하는 것도 어렵지만 오랜 시간 함께 일하는 것도 힘들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저 또한 지금까지 장사를 하면서 손님이 적은 날보다. 아르바이트가 갑자기 출근하지 않았을 때 더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직접 먹어볼 수 있는 박람회
예비 창업자 외 일반 관람객의 수가 많았던 이유, 여러가지 시식이 가능하고, 밀키트 등을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카페 프랜차이즈는 실제 커피숍처럼 경영하는 부스가 많았고 모두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여러가지 시식 메뉴들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박람회 마지막날은 밀키트를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로열티는 낮추고, 인테리어는 자율적으로
프랜차이즈가 가맹점을 통해 받는 수익은 초기 인테리어와 디자인, 세팅을 통한 가맹비 등의 수익과 개점 후 로열티, 유통을 통한 수익일 것입니다. 그 중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생각한 부분이 이 초기 인테리어, 디자인, 세팅 비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박람회에서 이런 부분들을 가맹점주에게 강요하지 않고 자율성을 보장해 주는 흐름으로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필요한 것은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보장해 준다는 것입니다.
또한 로열티도 대폭 낮추거나 없앤 프랜차이즈들이 많고, 초기 가맹비도 없는 프랜차이즈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유통에서 일정 부분의 차익을 얻겠지만, 장사를 시작도 하기 전에 빚더미에 앉아야 하는 구조에서 많이 벗어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직까진 그것만으로 부족하다는 생시야각 있지만 확실히 좋아졌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인 메뉴와 자동화 이슈
이번 프랜차이즈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지나고 나니 확실히 배달은 다소 힘이 빠진 느낌이었지만 1인 메뉴에 대한 관심도는 여전합니다. 생각했습니다. 그에 맞춰 사업장도 인건비를 줄이는 여러 가지 방법이 제시되지만 그중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자동화된 조리시스템인 것 같았습니다. 많은 프랜차이즈에서 자동화 조리기구들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진 거품이 많게 느껴지지만 확실한 것은 부엌 조리환경도 인건비나 물가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생소했는데, 확실히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얼마 전 기계 팔을 사용 하여 치킨을 튀기는 사업장에 대한 뉴스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창업박람회의 꽃은 역시 상담
브로슈어, 카탈로그, 시식, 음식모형 등으로 프랜차이즈의 일반적인 정보를 확인할 순 있지만 그럼에도 창업박람회의 꽃은 담당자와의 상담인 것 같습니다. 시간 관계상 모든 프랜차이즈와 소개를 받아볼 수 없었지만 7곳 정도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 소개를 받아보았는데 확실히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것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창업은 음식만 잘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혼자 창업을 준비하면 레시피뿐만이 아닌 상권분석, 상가계약, 철거와 인테리어 공사들까지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많습니다.
프랜차이즈는 이런 부분들을 팀 단위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공사비나 운임비를 비교해 보며 저렴하거나 합리적으로 각양각색으로 받아보기 어려운 단점도 가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장단점을 충분히 걱정 후 결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관람
창업 박람회 종류 2가지 창업전 코엑스 C홀산업전 코엑스 D홀
창업전은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되지만 외식, 도소매, 서비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일반적인 개인 창업을 준비한다면 창업전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두 차례 산업전 코엑스 D홀에서는 하는 것으로 프랜차이즈 거래처, 매장운영에 생각을 하는 가맹점, 예비창업주들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직까지는 갈길이 먼
긍정적 사고로 보고 있지만 아직은 갈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직접 먹어볼 수 있는
예비 창업자 외 일반 관람객의 수가 많았던 이유, 여러가지 시식이 가능하고, 밀키트 등을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로열티는 낮추고, 인테리어는
프랜차이즈가 가맹점을 통해 받는 수익은 초기 인테리어와 디자인, 세팅을 통한 가맹비 등의 수익과 개점 후 로열티, 유통을 통한 수익일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