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식 스냅 추천 본식 야외촬영 이벤트, 견적할인 꿀팁

본식 스냅 추천 본식+야외촬영 이벤트, 견적할인 꿀팁

보통 웨딩촬영은 과정에서 따라 두가지로 나뉜다. 1. 스튜디오업체 혹은 셀프 2. 실외 스냅업체 혹은 셀프 경우에 따라서 스튜디오 촬영을 할 때도 야외에서 촬영 하는 것 처럼 정원씬이나 로드씬들이 포함되기는 하지만 제주도나 바닷가에서 찍는 사진처럼 자연을 담기에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이 제주도 실외 웨딩촬영을 많이 선택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보편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매력적인 남해 바다에서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외 촬영 사진집 앞 공원
실외 촬영 사진집 앞 공원

실외 촬영 사진집 앞 공원

우음도에서 만족스러운 촬영을 하지 못해 실외 촬영 장소를 한번 더 찾아보았습니다. 너무 지치기도 했고 멀리 가고 싶지도 않아서 그냥 집 앞 공원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집 앞 공원에서 촬영한 버전은 아이폰 12 미니로 촬영하였습니다.

메이크업과 헤어, 옷은 집에서 세팅하였고 대부분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드레스를 혼자서 입기가 좀 힘들어서 남자친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안은 티아라를 고정하는 것이었는데 티아라 고정은 실핀 2개를 이용하여 X자 형태로 만들어 고정을 해주면 됩니다. 드레스를 입고 도시를 활보하고 다녔는데 초기에는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웠지만 또 계속 입고 돌아다니니까 익숙해지고 오히려 재밌더라고요. 공주 드레스 입은 김에 그냥 오늘 하루는 공주가 되어 보겠다며 말투도 공주처럼 하고 다녔습니다. . . 티아라는 2만 원, 드레스는 7만 원 가격은 저렴한데 두 개 다.

진시장은 못 입어봅니다. 그래서 그냥 룩북에 있는 사진을 보고, 디자인에 맞는 원단을 얼굴에 대보면서 맞춰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난 평소에 보라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보랏빛이 도는 한복을 입고 싶었는데, 결론적으로는 보라색이 쿨톤이라 웜톤인 나와는 사실 잘 맞지는 않았습니다. 그치만 보라색 옷이 입고 싶어서 원단도 보라색 위주로 봤었다. 촌스럽기 짝이 없는데. 그마나도 찍은 게 보라색 한복이네. 그만큼 보라색에 꽂혀있었나보다. 치마 위에 나뉜 홑겹 치마가 있었으나 날개치마 혹은 갈래치마라고 부른다.

이게 유행이었다. 2년 사이에 바뀌었는지는 파악하지 못하지만 내가 준비하던 2021년에는 저게 유행이었다.

실외 촬영 사진화성 우음도
실외 촬영 사진화성 우음도

실외 촬영 사진화성 우음도

실외 촬영은 캐논 700D로 촬영하였습니다. 갈대밭이 멋지다는 경기도 화성 우음도를 찾아갔습니다. 토요일에 갔는데 갔더니 전망대가 문을 닫았고 우음도가 너무 넓어서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헤매다가 해가 저 벼렸습니다. 해가 더 지기 전에 찍어야 해야만 되는 생각에 짜증을 많이 냈던 오빠 미안해

실외 촬영은 옷을 미리 입고 갔고 삼각대 세팅과 촬영 장소 물색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장소를 찾는 데에만 거의 한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촬영도 대부분 한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9월에 찍었는데 9월 갈대밭이나 숲에서 찍으신다면 가장 조심하셔야 하는 것이 모기입니다. 정말 죽을 뻔했습니다. 실외 촬영을 진행할 생각이시라면 장소에 대한 충분한 정보 검색을 하신 후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 한복 피팅 중가격
첫 한복 피팅 중가격

첫 한복 피팅 중가격

처음 피팅을 해본 곳은 진시장 근처의 중가격 정도 되는 큰 한복점이었다. 예식 준비하는 예비신랑신부들은 박람회든 어디든 한번쯤은 이름 들어봤을 법한 곳입니다. 나도 롯데백화점에서 개최한 박람회에 스타벅스 머그컵 받으러 잠깐 들렀다가 어차피 한복도 해야하니 한복 상담 받았다가 오게 된 곳입니다. 박람회에서만 이 가격?박람회에서는 옷을 다. 들고올 수 없으니 사진과 견적으로만 상담하고, 실제 계약은 내방시에 진행합니다.

근데 이때, 박람회에서 본 가격과 박람회 없이 내방만 했을 때의 가격 견적이 크게 차이가 난다고, 무조건 박람회에 고객 등록을 하고 가라고 발목을 붙잡는다. 솔직히 말하면. 상술입니다. 걍 그런 거 독립적으로 후려치기 잘 하면 됨. 그치만 나는 낚여서 실제로 견적을 받아보려고 방문했었다.

유명세에 걸맞게 가게는 엄청 컸다.

상세샷 장단점

첫번째 설명과 같이 이 신발은 통굽 슬리퍼다. 앞굽이 3cm고, 뒷굽이 10cm 10.5cm 정도 됩니다. 첫번째 이 신발이 좋은점이 정말 와방 가벼움. 그래서 슬리퍼임에도 불구하고 벗겨지는 느낌이 없이 착화감이 좋습니다. 2만원 대 치고 아주 잘산듯? 앞에서 보시면 굽이 이렇게 있어서 높은 굽임에도 불구 아주아주 편안합니다. 이렇게 앞굽이 있는 것과 없는건 차이가 큼 싸지만 바닥에 미끄럼방지까지 되어있습니다. 아마 야외에서 많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은근 중요합니다.

싸서 미끄럼 예방 없음 어쩌지 했는데, 있으니 개이득 이 신발이 편한 이유는 여기 발등 부분에 아주 얇은 쿠션이 있습니다. 그래서 맨발로 신었을 때 아프지않고 편한 느낌이 있는듯. 후기 보니까 이것 때문에 모두들 편하다고 하드라. 이 신발의 장단점을 말하자면 아래와 같다.

자주 묻는 질문

실외 촬영 사진집 앞 공원

우음도에서 만족스러운 촬영을 하지 못해 실외 촬영 장소를 한번 더 찾아보았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실외 촬영 사진화성 우음도

실외 촬영은 캐논 700D로 촬영하였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첫 한복 피팅 중가격

처음 피팅을 해본 곳은 진시장 근처의 중가격 정도 되는 큰 한복점이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