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 퇴직 해고 요청서 양식 무료 서식
언제 어떤 순간이든 바로 작성해서 제출하고 떠나기 위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사직서를 제출 한다는 것은 조금 다른 절차를 밟아야 할 수 있습니다. 여하튼 그래서 협의를 하고 퇴사날짜가 확정이 되면 자진 퇴사서류 양식에 퇴사일과 퇴사사유를 작성해서 상급자에게 제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해당 기간까지는 특별하게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일이 없을 것이고, 컴퓨터, 책상, 파일 등을 하나씩 하나씩 정리하며, 인수인계를 진행하게 됩니다.
소크기의 회사일수록 대체 인력이 없기 때문에 빨리 새로운 직원을 뽑아서 인수인계를 할 수 있게끔 진행을 하게 되는데, 하루아침에 채용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자진 퇴사서류 제출 시기는?
대체적으로 희망퇴직일 기준으로 1달 전에 통보 제출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아무런 조율 없이 무작적 사표를 내게 되면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생기며, 법적으로 봐도,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근로자는 회사를 그만둘 때 한 달이라는 간격을 두고 통보를 해야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만약 근로자가 사직서를 작성해서 제출했는데 회사가 이를 거부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것은 회사가 거부하더라도 사직서를 제시한 날짜부터 30일 이후에 효력이 발생하므로, 효력이 발생하는 즉시 계약 해지가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퇴직합의서 작성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권유 퇴직 처리 시 권유 퇴직 처리 처리만 하게 되면 이후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통해 뒤통수를 맞게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통해 부당해고가 인정되는 경우 사직일로부터 부당해고 인정 판정시 까지 소요되는 기간 동안의 급여를 보전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수천만 원에 달하는 임금을 소비해야 하며, 또한 부당해고로 인해 복직이 되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에 반드시 철저한 절차를 통해 권고사직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이 경우 퇴직합의서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퇴직합의서 작성시 협박이나 강요에 의한 작성을 하는 것은 금물이겠죠. 권고사직서나 퇴직합의서가 없는 경우 노무사의 자문을 통해 진행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 의사가 아니라면?
자신의 의사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부당한 해고, 회사의 사정에 의한 권고사직등의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 해고의 정당성을 검토하는 것은 회사의 책입입니다. 이럴때 회사에서 자진 퇴사서류 양식을 주면 작성을 하도록 하여도, 자신이 기재한 조치가 증거가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합니다. 특히 부당해고의 경우 더 잘 작성을 해야 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녹취같은것이 없으므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자진 퇴사서류 양식 밖에 업식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고, 권고사직의 경우 실업급여와 직접 관련이 있다고 해서 중요합니다. 근로자는 분명 권고사직으로 나가서 실업급여를 신청할 조건이 되었는데 막상 자진 퇴사서류 등에는 개인사정이라고 나와있으면, 실업 수당 대상에서 제외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진 퇴사서류 양식을 작성할 때 이 부분을 잘 상상해서 작성을 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진 퇴사서류 제출
대체적으로 희망퇴직일 기준으로 1달 전에 통보 제출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퇴직합의서 작성이 반드시 필요한
권유 퇴직 처리 시 권유 퇴직 처리 처리만 하게 되면 이후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통해 뒤통수를 맞게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내 의사가 아니라면?
자신의 의사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부당한 해고, 회사의 사정에 의한 권고사직등의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 해고의 정당성을 검토하는 것은 회사의 책입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