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Z 플립4’‘갤럭시 Z 폴드4’ 사전 판매

삼성 ‘갤럭시 Z 플립4’‘갤럭시 Z 폴드4’ 사전 판매

일전에 냐옹이가 갤럭시 Z 플립 1을 구매해서 개봉기를 올렸었습니다. 그렇게 쭉 플립 1을 써오다가 요새 플립 4으로 바꾼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걱정 끝에? 폴드 4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사실 폴더블 스마트폰은 내구성이 가장 필요한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디스플레이를 180도로 접었다. 폈다. 하는 부분이 있으니 당연한데요. 지금까지 냐옹이가 3년간 플립 1을 쓰면서 딱 한번 디스플레이가 절반이 나가는 문제가 생겨서 디스플레이 교체를 받은 것을 제외하면 아주 멀쩡하게 사용했습니다.

전용 장비 추가 구입

갤럭시 Z 플립 3은 일반 스마트폰과 외형이 다르기 때문에 전용 장비를 구입해야 하는 추가 지출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차량용 무선충전 거치대의 경우 일반 거치대는 갤럭시 Z 플립 3과 제대로 호환되지 않아 플립 전용 거치대를 구매해야 합니다. 일반 거치대도 세로로 잡는 방식은 갤럭시 Z 플립 3 디스플레이와 힌지에 부담을 줄 수 있어 가로 방식으로 잡는 거치대가 필요합니다. 갤럭시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언급하는 단점으로 힌지 부분 필름과 디스플레이 깨짐 현상이 있습니다.

접는 스마트폰 특성상 사용합니다. 보시면 어쩔 수없이 힌지 부분 필름이 갈라지고 들뜨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삼성 서비스 센터에 방문해 교체를 해야 하는데 1회당 비용이 1만 7천원 수준입니다. 디스플레이도 다른 플래그십 휴대폰에 비해 충격에 약한 편이라 손상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방수 방한 열선 케이스 단점

처음 23년 겨울 새로운 타입으로 출시된 신가몰 제품이 현재까지 가장 앞선 기술력?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에도 이야기드린 대로 온오프 기능과 논슬립패드는 이전 방식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도 존재하는데요. 사용하며 느낀 23년 신형 신가 올인원 방수방한 케이스 단점에 대해서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신가 올인원 방수방한 케이스 단점 개인적으로 가격은 기존 제품대비 1만 원 이상 비싸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도 개선된 부분 있기에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가격이 기존 방수+방한 케이스 대비 고가에 속합니다. 방수케이스 프레임 변화가 없어 동일하게 스마트폰 주변 버튼 사용 X 탈부착 과정이 여전히 불편하며 케이스 프레임 자체 개선이 없습니다..

개봉기 z플립 실물사진

색상 고민에 고민끝에 저는 핑크골드로 결정하였습니다. 몇 번 매장에서 보고 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핑크골드가 제일 예쁘더라고요. 각양각색으로 찍어보았는데 현실 색상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색상 정말 예쁘지 않습니까? 위 사지는 60도정도 펼친 사진이고 아래사진은 완전히 펼친 뒷면입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보시면 베이지 느낌도 나는데 거기에 핑크 한두방울정도 떨어뜨린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힌지 부분이 전작에 비에 얇아지면서 디자인적으로 완성도가 더 높은 것 같습니다. . 색 조합이 정말 미친 것 같습니다.

전작인 z플립3에 비해 카메라가 살짝 더 튀어나와 있어요. 제가 느낀 장단점을 한줄형태로 간단히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겨울 열선 케이스 선택

올해에도 갑작스러운 강추위가 12월 말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따뜻한 겨울날씨에 한동안 방한 준비 제대로 하지 못해 저 또한 배터리 충전에 고충 겪었는데요. 23년 신형 갤럭시Z 플립5 배터리 크기가 적어 한동안 전원 꺼질까 조마조마하며 배달하기도 했네요. 24년 1월 겨울도 한파가 몰아칠 예정이라고 하니 미리 방한용품과 방한 열선 케이스 구비해 두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온오프 방법 신가 올인원 방수방한 케이스 만족하며 사용합니다.

장점뿐 아니라 단점도 함께 기재한 것은 앞으로 더 개선된 물건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